아이레 샴푸와 트리트먼트, 그리고 클리닉 제품을 4달 정도 쓴후 모발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저는 모발이 가늘고 염색으로 인해 손상이 많이 되어서 모발손상과 탈모가 갑자기 와서 머리 감을 때마다

몇달동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르미네상스 아이레 제품을 쓴 후 큰 효과를 봤기 때문에

스캘프제품 또한 믿고 구입해서 현재 두달반정도 쓴 상태입니다.

와~~ 탈모가 호전이 되어 머리 감을 때마다 몇가닥씩밖에 안빠져 저도 놀랬어요..ㅎㅎ

남편이 빠지는 머릿카락이 안보인다면서, 가격이 나가도 이 브랜드만 선호합니다.

트리트먼트 또한 두피에 바를 수 있어서 이틀에 한번씩은 십분씩 두피와 모발에 팩으로 사용하긴 합니다.

샴푸는 거품이 많이 나며 향이 진하지 않기 때문에 종습니다.

보통 탈모제품은 모발의 영양분까지 씻겨서 모발이 굉장히 건조하면서 상하기 마련인데,

이 제품 탈모(두피)와 모발에 영양분을 주어 저는 아이레제품은 별도로 쓰지 않아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클리닉제품(미용실에서도 쓰는 제품)은 일주일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만,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닐까 싶더라구요.